Thursday,
June 18, 2026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 3:15-16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평화가 재판장 자리에 앉을 때

우리 대부분은 걱정이 회의를 주도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두려움이 먼저 발언하고, 불안이 의제를 정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것을 완전히 뒤집는 말을 씁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장하다"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심판관이나 경기 진행자를 뜻하는 말에서 왔습니다. 고대 경기에서 심판관은 최종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판결 없이는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내면이라는 법정에서 망치를 쥐어야 할 것은 평강이지, 불안도 아니고, 쓴 마음도 아니며, 세상의 소음도 아니라고요.

골로새서는 거짓 가르침과 사회적 압력으로 여러 방향으로 흔들리던 교회에 쓰인 편지입니다. 바울은 단순히 마음을 편히 가지라는 조언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그분이 이미 무엇을 이루셨는지에 대한 확고한 확신으로 서라고 촉구하고 있었습니다. 그 평강은 좋은 날에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한 주님 아래 한 몸으로 연합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바울이 평강에서 곧바로 공동체로 넘어가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너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은 단지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고, 원망의 손아귀를 느슨하게 하며, 솔직하고 사랑 넘치는 권면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우리 입을 불평 대신 찬양으로 채웁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라." 가끔이 아니라, 편할 때만이 아니라, 풍성히입니다. 실제로 누군가 살고 있는 집처럼, 불이 꺼진 채 방치된 빈집이 아니라요.

오늘 한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망치를 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당신의 말과 관계와 예배를 형성할 것입니다.
그분께 속한 자리를 그리스도께서 차지하시도록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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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평강을 얻으려면 먼저 평강의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 Billy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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